포에버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8년이네요. Happy New Year!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J
포에버 여러분들은 새해인 이번 주 어떻게 보내셨어요?
안재욱 씨는 2018년 새해를 맞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적십자와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급식차를 이용해서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500여 명에게 새해 떡국을 배식하고 나눔 물품을 전달했는데요.
새해부터 훈훈했던 안재욱 씨의 행보! 지금부터 함께하시겠습니다.J

때는 2018년 새해가 밝은 후 하루가 지난 1월 2일!
서울에 위치한 서울역 광장 앞에 빨간 복장의 봉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때, 저 멀리 스태프의 카메라에 잡힌 분은 누구?

안재욱 씨네요.J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안재욱 씨가 빠질 수 없죠. 포에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시죠?
다음날 공연이 있음에도 아침부터 서둘러 나온 안재욱 씨는 추운 날씨에도 환하게 웃으며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 안재욱 씨의 적십자 홍보대사 사진 살짝※

안재욱 씨의 봉사활동 소식을 듣고 취재진도 현장에 와주셨어요.
앞에서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도 떡국을 배식하려는 그의 바쁜 손놀림이 느껴지네요.J

끝도 없이 긴 줄에 안재욱 씨는 쉼 없이 연신 떡국 배식에 열중했습니다.
사진에서의 안재욱 씨 표정을 보면 그릇 하나 잡는 것도 신중을 기하는 것이 보이실 거예요.

함께 고생해주신 봉사자분들과 단체 사진 찰칵.
안재욱 씨와 함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J
포에버와 안재욱 씨가 함께한 시간이 벌써 24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애정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곧 다른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요!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