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에버 여러분 J
가을을 느껴볼 틈도 없이 바로 겨울이 찾아왔네요. 모두 건강하시죠?
바쁜 활동을 시작한 안재욱 씨의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하루 빨리 얼굴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그 날이 다가오기를 바라며..
연극 〈더 드레서(THE DRESSER)〉 모두 소식 들으셨죠? 더 드레서는 로널드 하우드의 작품으로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老)배우와 그의 드레서 이야기를 현실적이고도 흥미롭게 지어낸 작품입니다.
안재욱 씨는 극중 노먼 역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재욱 씨는 이번 작품을 연기하는 각오가 남다릅니다. 아쉽게 마무리가 된 뮤지컬 셜록홈즈 이후 팬분들께 선보이는 첫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안재욱 씨는 이번 작품을 연기하는 각오가 남다릅니다. 아쉽게 마무리가 된 뮤지컬 셜록홈즈 이후 팬분들께 선보이는 첫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는 연극 〈더 드레서(THE DRESSER)〉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곧 다른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J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