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에버 여러분 :)
드라마 <남남>이 최종 12회로 어제 끝났습니다. 모두 그간 드라마 잘 보셨나요?
어떻게 보면 철저한 것 같지만 '진홍'을 알고나니 무엇하나 스스로 해낼 수 없었던,
그가 처한 슬픈 단면이 그려지기도 했어요.
이제 정말 '박진홍'은 떠나지만[!] 현장 메이킹 사진으로
포에버 여러분이 '진홍'과 조금 더 함께하실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
※ 홈페이지 외 외부로의 사진 유출은 금합니다!
세상 스윗해보이는 '진홍' 씨
촬영 현장에서 꼼꼼하게 확인하는 '진홍' 씨
그리고 진중해진 '진홍' 씨
마지막으로 가족사진에 함께하지 않고도 그녀들과 함께할 행복한 '진홍'까지.
앞으로도 쭉 '은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낼 '진홍'을 추억하며, 이만 <남남>의 마지막을 전하겠습니다.
성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