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본상 투표 개시


(중략)

'최우수상' 남성 부문에는 OTT 플랫폼의 등장 이후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낮아진 상황에서 최고 시청률 21.9%를 기록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성공을 이끈 안재욱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강하늘('오징어 게임 시즌2', '오징어 게임 시즌3', '당신의 맛'),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굿보이'), 박형식('보물섬', '트웰브'), 유연석('지금 거신 전화는') 등이 후보에 올랐다. 여성 부문에서는 박보영('미지의 서울'), 이세영('사랑 후에 오는 것들', '모텔 캘리포니아'), 이지은('폭싹 속았수다'), 임지연('옥씨부인전'), 채수빈('지금 거신 전화는'), 한지민('천국보다 아름다운',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이 경쟁한다.


한편, 'KDF'는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과 남강둔치 일원에서 진행된다. '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이외에도 드라마 스토리텔링(영상국제포럼), K드라마 히스토리, 드라마 스크립트, KDF홍보존, KDF뮤직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KDF'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축제다. 방송 영상 산업 발전과 한국 드라마의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