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안재욱은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캠페인의 열두 번째 참여자로 나서 헌혈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작은 참여가 소중한 생명으로”
안재욱은 헌혈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헌혈의 의미를 전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만큼 꾸준한 헌혈 참여가 환자들의 치료와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취지다.
안재욱은 그동안에도 나눔과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2016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국내외 재난 현장 지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적십자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름철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헌혈 릴레이
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폭염, 휴가와 방학 등이 겹치면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7월부터 10월까지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려욱 등 각계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며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혈액관리본부는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